20대에 직업을 구하는 조언
직업을 구할 땐 돈 많이 주는 곳으로 가서 투자로 자산의 몸값을 불리자
연봉 높은 곳에 취업하기 위해 투입하는 시간과 비용이 너무 크다.
자아 성찰을 통해 자기 객관화를 하고 나의 성향에 맞는 것을 빨리 찾아야 한다.
남들 다 공무원 한다고 나도 공무원 준비할 게 아니라.
일이 힘들 수록 소비가 커질 수 있다.
일이 힘들어도 내가 준비를 하고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힘든 것이 끝난다는 멘탈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남들이 하라는 것이 정답이 아닐 수 있다.
난 왜 몸값의 자산을 불렸을까?
근데 그 당시 부읽남은 대안이 없다. 스스로에게 물어봤을 때 지금 회사를 그만두고 더 좋을 데로 갈 수가 없었다.
목표를 명확하게 세우면 비교대상 A와 B가 생기고 대안이 생긴다.
목표가 없으면 제일 잘된 주변과 비교를 하게 된다. 부럽고, 시샘이 생긴다.
"그럼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든다.
핵심은 나한테 맞는것.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돈을 악착같이 모아야 한다.
투자금을 모으는 것은 고통스럽다. 그러나 수익률을 높이려고 돈 날리는 것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사람은 변한다 해도 12시에서 2시까지만 바뀔 뿐. 6시까지는 거의 바뀌지 않는다.
처음부터 나를 이해해줄 수 있고, 어느 정도 맞는 사람을 맞는 게 낫다.
초반엔 변화가 미미하지만, 2년 3년 5년이 지나면 크게 돈을 불릴 수 있다.
과정안에서는 모르므로 계속 노력해야 한다.
20대에 돈을 모으려면 자기 객관화가 필요하다.
내가 가진 것에서 시작하고 차근차근 준비한다.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결정이 나면 그때부턴 달리는 것이다.
돈을 벌려고 하면 못 벌고 생각을 바꾸면 돈이 따라온다.
투자로 돈을 벌고 싶다면
투자를 잘하는 사람(O) / 투자로 돈 버는 사람(X) 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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